(발행) ESG 운용 금융 공기업(서울보증보험,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거래소,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조폐공사)

2021년 10월 발표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6대 금융공기업 CEO들의 “ESG 경영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다음 회사 중 하나에 지원하는 경우 커버 레터 및 인터뷰 준비에 대한 해당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아래 정보는 1년 전의 공개 정보이지만 정보 관점에서 유효합니다. 금융감독원 SGI 회장 아시아보증신용협회(AGCIA) 회장 SGI서울보증은 2021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금융권 서울보증의 핵심전략과 가치는 ESG경영과 일치한다. 서울보증은 국제경쟁력 강화와 해외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가 된 ESG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고객, 주주, 환경, 사회 등 ESG가 강조하는 핵심가치를 추구합니다. . 고객서비스, 소통, 상생 등 핵심가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이에 서울보증은 올해를 ‘ESG경영’ 원년으로 정하고 뉴비전 ‘SGI WAY’와 관련한 점진적 내재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 지속가능한 녹색금융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한국녹색금융포럼을 창립하고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ESG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 대표는 ‘SGI WAY’ 발표식에서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생존전략이자 새로운 기회요소”라며 “고객과 함께 ESG에 적극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 전략사업본부,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김포골드라인 운영사장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화제가 되고 있는 ‘HOPE with HUG’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HOPE with HUG’는 HUG와 지역 건설사 후원, 지역 건축가들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소외계층이 사용하는 시설물의 리노베이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HUG는 2016년부터 ‘HOPE with HUG’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2020년 혁신도시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의 성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보육·교육시설인 부산 진구 개금동 사랑빛지역아동센터를 HUG 펌의 자금으로 리모델링 및 신축하였습니다. 동원개발, 디자인오피스 디자인도스의 디자인 재능기부. 개조를 통해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즐거운 식사와 학습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HUG는 사랑빛지구아동센터 등 6개 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해 올해 4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HU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회장 ESG ‘시즌’ : 금융위 상임위원, 사무총장, 부회장 7차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 회장이 ESG 경영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 말 ESG 자문위원회를 신설해 ESG 감독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의 지배구조 공시는 2026년까지 모든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KRX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사회책임투자지수(SRI)를 개발·발표한 경험을 바탕으로 KRX ESG 지표를 출시했다. 사회책임경영지수 및 KOSPI 200 ESG 지수, KRX/S&P 탄소효율 녹색지수 등 2020년 말 기준 총 7개의 ESG 관련 손병두 KRX 회장은 “거래소가 자본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 된 ESG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수출입은행 ‘ESG 로드맵’ 방문규 회장 : 기획재정부 예산실 2차관, 보건복지부 수출차관 ——수출입은행장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세계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낙관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 공급망 개편 및 보호 한국수출입은행, 7월 1일 출범 45주년 기념식에서 ‘ESG경영 로드맵’ 확정 발표 한국수출입은행은 2019년 대한민국의 견실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 3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과감한 도전을 통해 2021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6000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고 ②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③ 금융 ESG 관리를 주도하고 그 핵심 목표에는 강화 ② 국가 탄소 중립 목표 달성 ③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가 포함됩니다. Fang Wengui 회장은 “ESG 관리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지금은 선택했지만 새로운 나침반이 되었고 ESG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기업의 글로벌 ESG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머큐리가 됩시다. ‘가능한 경영보고서’를 발행한 예탁결제원의 정보가 눈부십니다. 예탁결제원은 그동안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사회적 금융 활성화, 혁신과 창업 생태계 조성, 좋은 일자리 창출,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명호 회장은 “ESG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증권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이 상을 통해 보관소가 사회적 가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경제적 가치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를 지나 상생과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생존의 토양과 같다”고 강조했다. 청년취업지원, 생계급여 창업·중소기업 이자대출, 증권박물관 개관 등 공공기관이 존재하는 이유인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에 앞장서라 ESG” 반장식 , 총장 : 기획예산처 차관 , 서강대 총장실 사무국장, 조폐공사 기술경영대학원 ESG 학장도 한국조폐공사에 상륙했다. ‘가다! 가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국조폐공사는 ‘화폐제조 부산물 활용’, ‘친환경유통사업’, ‘지역재생활동’, ‘지역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ESG경영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폐지, 폐지 등 화폐부산물의 특성을 활용하고, 기존에 폐기물로 취급되던 폐지, 폐지 등 화폐부산물의 특성을 산업자재로 재사용하여 산업 전반을 “ESG 경영과 본업 융합”. 민트는 최근 민간 및 교육기관과 상생 ESG 경영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규모 근로자의 디지털화 및 ESG 지원을 본격화했다. 조폐국은 주화 제조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소규모 생산자들과 공유하고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반식식 조폐국 사장은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영세 생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