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DLC ‘엘든링 황금나무의 그림자’ 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장 돌파

엘든링 DLC ‘엘든링 황금나무의 그림자’ 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장 돌파

안녕하세요. 영원한 콘솔 게이머 스파이크입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엘든 링 DLC ‘엘든 링: 황금나무의 그림자’가 출시 3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500만 장을 판매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다운로드 버전, PC 스팀 버전 다운로드, 패키지 버전 포함). 엘든 링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히데타카 미야자키와 판타지 소설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왕좌의 게임의 원작)를 쓴 조지 RR 마틴이 만든 액션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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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Software의 스릴 넘치는 액션, 다양한 상황이 펼쳐지는 광활한 세계, 높은 탐험 자유도로 전 세계 유저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2022년 출시 이후 불과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2,500만 장을 돌파했고, 2년 후에 출시된 Elden Ring DLC는 6월 21일 출시 이후 불과 3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와 FromSoftware는 Elden Ring과 Elden Ring DLC를 플레이해 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lden Ring: Shadow of the Golden Tree Prologue 그림자의 땅. 황금빛 나무 그늘에 숨겨진 땅. 신 마리카가 처음 서 있던 곳.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전투와 숙청의 땅. 메스머의 불에 타버린 곳. 그래서 미켈라는 그림자의 땅으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황금빛 몸, 힘, 운명을 버렸다.미켈라가 기다린다.약속된 왕.모험의 무대, 그림자의 나라.마리카가 신이 되고 황금빛 나무가 태어난 나라.필드와 던전이 경계 없이 연결된 ‘그림자의 나라’에서 신비와 발견으로 가득한 자유로운 모험이 펼쳐진다.새로운 위협 광활한 필드와 3차원 던전에서 강력한 적들이 플레이어를 가로막는다.격렬한 전투 끝에 죽음의 땅을 통과한 끝에 압도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나만의 캐릭터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무기, 마법, 전투 스킬이 신선한 전투를 제공한다.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고 나만의 캐릭터로 위협에 도전해보자.말도 안 된 이야기 미켈라는 왜 그림자의 나라로 향했을까?갭의 나라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다양한 의심을 품은 캐릭터들의 드라마와 함께 그려진다. 참고로 이 엘든링 DLC는 메인스토리를 플레이하면서 레벨업을 많이 해서 그라인딩을 안해도 될 것 같아서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 쓸모없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파밍과 그라인딩을 해야 합니다. 즉, 진짜 2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정말 대단합니다. 2500만장은 역대 소울류 게임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이고, DLC까지 출시 후 불과 3일 만에 5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엘든링이 소울류 게임의 역사를 다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엘든링 #엘든링황금나무그림자 #엘든링DLC 오늘의 게임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