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 없이 배추절임 만드는 법 집에서 만드는 피클소스

무 장아찌 만들기 양배추 장아찌 만들기 양배추 장아찌 만드는 법 집에서 장아찌 만들기 피클 소스 비율 남편과 둘째 아이는 한식 파이지만 첫째 아이와 막내 딸은 서양식 사람입니다. 첫째 아이는 피자를 좋아하고, 막내딸은 브런치를 좋아해서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요. 피클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음식이 피클이다. 피클을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싶은데, 먹을 수 있는 피클이 항상 한정되어 있다는게 함정~^^;; 오이, 무, 양배추를 추가하면 먹기에는 좋지만, 당근, 파프리카, 양파 등 다른 야채로 직접 장아찌를 만드는 것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오이장아찌를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 오이 값이 비싸서 무와 양배추를 넣어 단무지와 배추를 만들어 봤습니다.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한 피클은 주로 피자나 파스타와 함께 먹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3~4일 연속으로 피자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해서 피자 킬러로 불린다. 저도 집에서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피클 없이 드시려면 조금 느끼하기 때문에 피클은 필수! 무 장아찌를 만들기 위해 이번에는 무를 닭 무처럼 작게 썰어 놓았는데, 아이들이 먹기 더 좋다고 합니다. 그냥 무. 넣기 아까워서 남은 양배추를 넣고 양배추절임법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피클소스는 물, 식초, 설탕을 2:1:1 비율로 넣어서 적당히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우리 가족은 이 비율을 가장 좋아해요. 그것은 나에게 잘 어울린다. 신맛이 강할 경우에는 3:1:1 비율이 좋습니다.

피클 없이 절인 배추 만들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무 630g, 양배추(피클소스) 320g, 물 3컵, 식초 1.5컵, 설탕 1.5컵, 장아찌 1.5T, 소금 1T, 계량컵 200ml 계량스푼 기준으로 1T=15ml, 1t=5ml

1. 병을 소독하세요

피클 밀폐용기를 끓는 물에 소독한 후 세워서 건조하세요. 2. 재료 준비

이번에는 무를 치킨무처럼 작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아이들은 작게 잘라서 먹기 편하다고 하더군요. 무를 손가락 길이 정도의 긴 조각으로 잘라도 됩니다. 기호에 따라 무를 잘라주셔도 됩니다.

양배추를 식초를 탄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세요.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3. 피클소스 만들기

물 3컵, 식초 1.5컵, 설탕 1.5컵, 소금 1T, 피클링양념 1.5T를 넣고 끓입니다. 직접 만든 피클소스는 물, 식초, 설탕을 2:1:1 비율로 첨가하면 새콤달콤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비율로 만들 때 가장 좋아했어요. 피클링 스파이스를 추가하면 시판 피클 맛이 납니다. 그렇지 않다면 월계수 잎과 통후추를 사용하세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4. 재료 위에 피클소스를 부어준다

완전히 건조된 밀폐된 유리병에 무와 양배추를 넣고 피클소스를 부어주세요. 끓인 후 바로 부어주셔야 아삭아삭한 피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식힌 뒤 뚜껑을 닫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보관한 뒤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냉장고에 2~3개월 넣어두어도 질기지 않고 아삭아삭하게 유지되는 집에서 만든 피클입니다.

실온에서 하루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이틀 정도 후에 꺼냈어요. 피클소스가 잘 흡수되어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 맛있었어요. 피클을 만들었으니 점심으로는 파스타를 만들어볼까~ ㅎㅎ.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홈파티를 하려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이 기름지기 쉽기 때문에 미리 피클 만드는 레시피를 준비해봤습니다. 직접 만든 피클소스의 비율을 참고하시고,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어보세요. 시중에 파는 피클보다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당신은 그것을 즐길 것입니다. 제작과정을 참고하셔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