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뉴스 김영식 기자) ‘켈리아’ 홍진경 X ‘삐삐’ 지창욱의 72시간 웃음과 감동 마지막회가 오늘(30일) 공개됩니다! 모델 데뷔식부터 테킬라 증류소 방문까지!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오늘(30일) ‘켈리아’ 홍진경과 ‘피페’ 지창욱의 마지막 회가 공개됩니다. 웃음버튼 ‘켈리아’ 홍진경과 자연인 ‘피페’ 지창욱의 마지막 회! 최첨단 르완다에서 열린 모델의 핫한 데뷔식부터, 데킬라 증류소 방문과 일류 아가베 수확 공개에 모든 시선이 집중! 조지아의 ‘라티’ 덱스부터 멕시코의 ‘우시엘’ 가비 미리보기까지! 매 회마다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더 킹’이 오늘(30일) 웃음과 감동을 모두 사로잡은 ‘켈리아’ 역의 홍진경과 ‘삐삐’ 역의 지창욱의 마지막 회를 공개한다. ‘그 사람의 진짜 삶’을 전 세계 80억 명 중 한 명의 이름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72시간 동안 사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구, 직장 등 인생의 여러 면에서 깊은 관계를 맺으며 펼쳐지는 관찰형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MZ모델 ‘켈리아’의 삶을 살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사로잡은 ‘르완다 시트콤’을 선보인 홍진경은 오늘(30일) 공개되는 9회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는 복선을 깔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패션의 최첨단 르완다 출신 톱 디자이너들과 신진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합동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켈리아’로서의 72시간 삶이 끝나기 전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는 홍진경의 솔직한 인터뷰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또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부잣집 사위이자 아가베 농장주인 지창욱은 마치 다른 세상 같은 시아버지의 저택에서 직접 데낄라를 맛보고, 증류소 방문 모습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틀간 아가베를 수확하며 노동의 지옥을 경험한 지창욱은 일당을 받고 몹시 실망한 표정과 함께 시청자들을 웃게 할 명랑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켈리아’ 홍진경과 ‘피페’ 지창욱의 마지막 회가 본격 공개된 후, 또 다른 삶을 살게 될 주인공들이 공개된다. 조지아 트빌리시의 와인 단지 제작자 ‘라티’의 삶을 살게 된 덱스는 돼지 먹이기부터 치즈 만들기, 빵 굽기, 장작 패기까지 쉴 틈 없이 치유와 사랑이 가득한 산골 마을 생활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례 없는 긴장감으로 등장하는 가비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거리 악사 ‘유시엘’로 변신한다. 특히 19세의 나이에 젊어지면서 성별이 바뀐 최초의 ‘가브리엘’로 어떤 웃음과 감정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조지아 덱스와 멕시코 가비의 새로운 삶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내 이름은 가브리엘’은 매주 금요일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제작 정보 제목: 내 이름은 가브리엘 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출연: 박명수, 홍진경, 염혜란, 지창욱, 박보검, 덱스, 가비 진행: 데프콘, 이해리, 강민경 작가: TEO 김영식 [email protected]